
[점프볼=이원희 기자] 인천 전자랜드가 외국인 선수 교체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제임스 메이스(32,201cm)가 영입 대상이다.
전자랜드는 7일 KBL에 아넷 몰트리(26,206cm)를 대신해 제임스 메이스에 대한 가승인을 신청했다.
전자랜드는 2017~2018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6순위로 아넷 몰트리를 지명한 바 있다. 1라운드에서는 NBA 출신의 조쉬 셀비(26,186cm)를 선택했다. 하지만 새 시즌은 몰트리 대신 메이스와 함께할 가능성이 높다.
메이스는 2016~2017시즌 창원 LG에서 활약했다. 정규시즌 53경기 출전해 평균 34분42초를 소화. 평균 21.85점 11.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개인기가 좋고 뛰어난 슈팅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메이스는 지난 시즌 종료 후 중국 NBL 리그의 귀주성(贵州省)에서 뛰어왔다. 지난 8월 27일까지 25경기에서 30.1점 15.2리바운드 0.7블록을 기록했다. 소속팀은 정규시즌 17승 9패(6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안휘성(安徽省)에게 3전 전패를 당하면서 KBL 진출 시기가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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