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원희 기자]
신한은행 에스버드 가드 김규희가 무릎 수술을 결정했다.
김규희는 최근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고심 끝에 일본에서 수술을 하기로 구단과 결정했다. 신기성 신한은행 감독은 “김규희의 몸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다시 무릎이 찢어졌다. 새 시즌 대부분 결장할 가능성이 크다. 빠르면 3월쯤 돌아온다. 한 시즌을 못 뛸 수도 있다. 여유를 갖고 선수의 복귀를 도울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김규희는 2016~2017시즌 18경기 출전해 평균 2.22점 1.3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무릎 부상을 이유로 시즌 전체 일정을 소화하지 못했다. 이번에 다친 부위와 같다. 무릎 부상이 재발한 것이다. 김규희는 2015~2016시즌에도 22경기에만 출전했다. 시즌 막판 발목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고 시즌 아웃된 바 있다.
신한은행으로선 김규희가 빠져 가드진 운영에 타격을 입게 됐다. 신기성 감독은 “윤미지, 박소영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박소영의 패스 능력이 발전했다고 알렸다. 신한은행 입장에선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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