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가 미국 트라이아웃에서 구성했던 외국선수 단신조합을 깼다. 지난 8일 애리조나 리드(31, 189cm)에 대해 교체 신청을 했던 현대모비스가 지난 시즌 LG에서 뛴 바 있는 레이션 테리(32, 199cm)와 새시즌을 함께 하겠다고 14일 발표했다. 테리는 현대모비스가 미국 전지훈련 기간 중 입국해 경기 용인 현대모비스 체육관에서 개인 운동을 해왔다.
테리는 지난 시즌 LG 소속 선수로 첫 경기를 뛰고 교체된 바 있다. 당시 기록은 27득점 14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LG의 첫 승(79-67)을 이끌었지만, 기타 사유로 제임스 메이스와 교체됐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미국 오레건주에서 전지훈련을 마치고 15일 새벽 귀국했다. 현대모비스는 잠시 휴식을 취한 후 18일부터 팀 훈련에 돌입한다. 테리도 이때부터 선수단과 본격적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 사진_점프볼 DB(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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