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사천/한필상 기자] 한국농구의 대모 故윤덕주 여사의 농구 사랑의 뜻을 기리는 윤덕주배 전국초등학교 농구대회가 16일 개막식과 함께 열전에 돌입했다.
경남 삼천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윤덕주배 2017 연맹회장기 전국초등학교 농구대회 개막식에는 서정훈 초등농구연맹 회장을 비롯해 방열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장, 박소흠 중고농구연맹 회장 등 농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농구연맹 소속 남,녀 47개팀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 했다.
개막식은 47개팀의 대표 선수들이 깃발을 들고 경기장에 입장을 했고, 이어 서정훈 초등농구연맹 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되었다,
윤덕주배 장학회 서원석 대표는 유가족을 대신해 참석한 내빈들과 선수들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고, 방열 농구협회 회장은 “이 대회를 통해서 참가한 선수들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돌아가신 윤덕주 선생님의 뜻을 기려 페어플레이에 입각하여 좋은 경기를 보여주기 바란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축사가 끝나자 지난 대회 우승팀인 안양 벌말초교 이관우와 성남 수정초교 박지우가 참가한 선수들을 대표해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할 것을 선서했고, 오병수 심판은 공명정대하게 판정할 것을 약속했다.
공식적인 개막식이 끝난 뒤에는 서정훈 초등농구연맹 회장으로부터 이번 대회의 사천 개최에 큰 힘이 된 김기현 사천시 농구협회 회장에게 감사패 전달이 있었고, 서원석 윤덕주배 장학회 회장, 이인표 KBL 패밀리 회장, 김동욱 농구협회 부회장, 윤정노 어머니농구회 회장 , 주희봉 실업농구연맹 회장 순으로 초등부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2017 윤덕주배 연맹회장기 전국초등학교 농구대회는 15일 부터 예선전이 시작된 가운데 18일 예선 일정을 모두 마친 뒤 오는 21일 까지 경남 사천 삼천포 실내체육관과 삼천포 학생체육관에서 경기를 갖게 된다.
# 사진_한필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