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송선영 기자] 인천 전자랜드가 시즌을 앞두고 팬들을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아마추어 3x3 고수들을 초청, 친선 경기를 가진 것이다. U18 3X3 대표 케페우스를 비롯해 아울스와 대쉬 등이 세 팀으로 나뉘어진 전자랜드와 승부를 겨루었다.
아울스가 정영삼, 정효근, 강상재 등이 뛴 전자랜드 A팀을 꺾는 이변을 연출한 가운데, 결승에서는 박찬희와 차바위, 박봉진, 이정제 등으로 구성된 전자랜드 B팀이 아울스에게 A팀의 복수를 해주었다. 34-33의 짜릿한 승리를 거둔 것이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전자랜드가 팬들과 함께 2017-2018시즌 우승을 기원하는 출정식 행사도 가졌다. 유도훈 감독은 "최선을 다해, 흔들림없이 우승을 향해 나아가겠다. 선수들을 믿는다"고 출사표를 전했다. 그날의 분위기를 화면에 담아보았다.
#촬영 및 편집=송선영 기자
#인터뷰=김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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