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학생/민준구,송선영 기자] 화려함과 실속을 모두 갖췄다. 프로 2년차를 맞은 SK 최준용(23, 200cm)이 2017-2018 시즌 첫 경기에서 눈에 띄는 맹활약을 펼쳤다.
최준용은 1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오리온과의 홈 개막전에서 9득점 3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최준용은 이날 김선형, 헤인즈, 화이트와 함께 SK의 ‘공격농구’를 제대로 보여줬다. 큰 키에 정확한 패스 능력까지 갖춘 최준용은 헤인즈와 최부경, 김민수에게 환상적인 패스를 여러차례 내주며 김선형의 뒤를 받치는 보조리딩 역할까지 해냈다. 적극적인 리바운드 싸움과 강한 압박수비는 덤이었다.
올해로 데뷔 2년차를 맞은 최준용은 한국농구를 이끌 미래로 평가받고 있다. 새 시즌 첫 경기부터 맹활약하며 승리했지만, "아직 만족 못한다"는 최준용 선수와의 영상 인터뷰 준비했다.
# 사진_유용우 기자
# 영상촬영/편집_송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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