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2점차 완승' 대회 첫승 따낸 한국 vs 대만 H/L

김남승 / 기사승인 : 2017-10-22 2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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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한필상,김남승 기자] 한국 여자 농구의 저력을 보여준 한 판이었다.


조문주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6여자농구 대표팀은 22일 인도 방갈로루에서 열린 2017 FIBA U16 아시아농구대회 대회 첫 날 경기에서 조직적인 수비로 대만의 공격을 봉쇄하며 90-68로 완승을 거뒀다.


장신 가드 정예림(177cm, G)은 14점 19리바운드 10스틸로 트리플 더블을 작성하며 맹활약을 펼쳤고, 팀의 막내인 이해란(178cm, C)도 12점 8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후반에 교체 투입된 고나연(173cm, F))은 3점슛 3개를 포함 13점을 기록했다.


승부는 후반 시작과 함께 갈렸다. 한국은 상대 코트 엔드라인부터 강력한 압박으로 패스 길을 막아섰고, 대만의 패스를 가로채 나금비(166cm, G)와 허예은(163cm, G)이 속공으로 득점을 만들었고, 교체 투입한 고나연의 3점포가 이어지면서 점수 차를 순식간에 10점 차 이상으로 벌렸다.


이미 승리를 확신한 한국은 4쿼터 전 선수들을 골고루 기용하는 여유 속에 큰 점수 차의 승리로 대회 첫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첫 승을 따낸 한국은 23일 뉴질랜드와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대회 첫승을 따낸 한국의 대만전 하이라이트 영상이다.


#영상_김남승 기자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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