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오른 발목 부상’ 김종규, 4주 간 재활 필요

강현지 / 기사승인 : 2017-10-28 1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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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발목 부상을 입은 김종규(27, 206cm)가 최대 한 달은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창원 LG 김종규는 지난 28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경기 중 4쿼터 오른쪽 발목 부상을 입었다. 리바운드 후 착지 과정에서 상대와 부딪혀 발목이 접질린 것. 코칭스텝의 부축을 받아 코트를 떠난 김종규는 이후 재투입되지 못했다.


김종규는 약 4주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외측 인대에 손상을 입은 것. LG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김종규가 다친 발목은 기존에 다쳤던 발목이며, 재활을 병행하면서 경기에 출전하고 있었는데, 다시 부상을 당한 것이다. 당분간 선수단과 경기에 동행하지 않고, 재활, 치료에 전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당분간 김종규를 대신해 박인태가 출전한다. 지난 시즌 박인태는 김종규가 무릎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공백을 잘 메운 바 있다.


대표팀 합류는 김종규의 부상 추이를 살펴봐야 할 듯하다.


11월 23일부터 웰링턴 TSB 뱅크 아레나에서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이 시작한다. 한국은 23일 뉴질랜드 원정을 시작으로 26일에는 안방(고양체육관)에서 중국을 상대한다.


대표팀은 대회 시작 일주일을 앞두고 소집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LG는 29일 오후 3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만난다. 단독 3위에 올라있는 LG가 김종규의 부재를 어떻게 극복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 사진_김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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