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문경은 감독, 이현석에게 버튼 수비 맡긴다

강현지 / 기사승인 : 2017-10-28 17:0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잠실학생/강현지 기자] “(이)현석이를 버튼한테 맡겨보려고요.”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자 하는 SK 문경은 감독의 필승 카드는 이현석이었다. 문경은 감독은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경기를 앞두고 상대 디온테 버튼을 막을 비책을 소개했다.

디온테 버튼을 “이현석에게 맡긴다”라고 밝힌 것이다.

이는 버튼의 공격 스피드를 줄이려는 의도다. “버튼에게 스피드를 주면 막기 힘들다. 3쿼터까지 수비 변화를 주면서 4쿼터는 정상적으로 애런 헤인즈를 매치할 것이다. 박빙으로 간다면 우리가 불리할 수 있다. 3쿼터까지 승부를 보려고 한다. 현석이가 공격자를 따라가는 수비는 좋다.”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김주성의 투입 시기다. 문 감독은 “김주성을 아꼈다가 투입하지 못하게, 급하게 나올 수 있게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김주성이 후반 중요한 시기에 나와 DB의 중심을 잡아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

SK는 1쿼터를 최원혁, 변기훈, 최준용, 최부경, 애런 헤인즈로 출발했다.

#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현지 강현지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