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이원희 기자] 위성우 우리은행 위비 감독이 쉽지 않을 시즌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통합 5연패를 이룬 자타공인 리그 최고의 팀이다. 올시즌도 우승후보 중 하나로 꼽힌다. 하지만 위성우 감독은 올시즌 쉽지 않다고 했다. 매 시즌 같은 말이 반복하고 있지만, 위 감독은 “이번엔 진짜다”고 말했다.
위성우 감독은 2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개막전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챔피언을 지키겠다는 마음이 아닌 떨어지지 않을 걱정부터 해야 한다. 올시즌이 가장 어려울 것 같다. 시즌을 시작하기도 전에 외국선수 둘을 모두 바꾼 것은 처음이다. 매 번 앓는 소리를 한다고 하지만 이번엔 진짜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양지희(은퇴) 이선화(은퇴) 김단비(이적)가 빠졌고, 외국선수도 두 명 모두 교체했다. 쉐키나 스트릭렌과 티아나 하킨스는 부상을 당하면서 나탈리 어천와 아이샤 서덜랜드가 대신 합류했다. 위성우 감독은 “서덜랜드는 지난 23일 합류했다. 아직 호흡이 맞지 않는다”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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