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학생/강현지 기자] “에이스가 빠졌는데….” 서울 SK가 이 우려를 불식시켰다.
서울 SK가 2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경기에서 90-76으로 승리, 개막 6연승을 달리며 단독 1위에 올랐다. SK의 종전 기록은 2009-2010시즌의 4연승이었다.
주장이자 에이스, 김선형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모두를 우려케 했지만, SK 선수단만은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똘똘 뭉쳐 위기를 헤쳐나갔다. 팀 자체 개막 최다 연승 기록도 이어가고 있다. 홈, 원정을 가리지 않고 승수를 쌓아가고 있는 것.
선수들도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최준용, 정재홍은 “1라운드 전승이 목표다”라고 외치며 “연승은 잊고 다음 경기를 시즌 첫 경기라고 생각하고 임하겠다”라고 다부진 각오를 전하고 있다.
한편 KBL 개막 최다 연승은 2011-2012시즌 원주 DB, 2014-2015시즌 고양 오리온이 작성한 8연승이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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