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직장인체육회 농구협회장 배 2017 The K 3X3 서울1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0월28일 관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한직장인체육회 농구협회에서 주최, 주관했으며 3X3의 발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일반 동호인 팀들 뿐 만 아니라 The K직장인농구리그에 참가하는 직장부 팀들이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28일 하루 동안 열띤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에는 CJ, 101경비단, 효성 등 직장부 팀들과 2017 U18 3X3 국가대표였던 케페우스가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풀리그로 치러진 예선 이후 CJ, 더킹(101경비단), 케페우스, S&T GEARS가 펼친 4강 토너먼트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케페우스와 S&T GEARS가 결승 맞대결을 펼쳤다. 고등부 최강자 케페우스는 문시윤, 허재가 중반까지 팀을 이끌었지만 S&T GEARS의 높이를 넘어서지 못했다.
예선부터 막강한 전력으로 4전 전승을 거뒀던 S&T GEARS는 결승에서도 한 수 위의 기량으로 상대를 압도했다. 초반부터 케페우스를 압도한 S&T GEARS는 경기 중반 3점슛과 바스켓 카운트 등 3점 플레이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13-6으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적극적인 수비로 인해 이른 시간 팀파울에 걸렸지만 노련함으로 위기를 극복한 S&T GEARS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케페우스를 21-10으로 따돌리고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S&T GEARS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대한직장인체육회 농구협회장 배 2017 The K 3X3는 오는 12월 두 번째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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