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학생/편집부] 문경은 감독의 선택은 연세대 안영준이었다. SK는 3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년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4순위 지명으로 에너지 넘치는 포워드 안영준을 선발했다.
안영준은 2017년, 허훈, 김진용과 함께 연세대 전성시대를 이끈 주역이다. 7년 만에 정기전 승리를 이끌었고, 대학리그 플레이오프 2연패도 주도했다. 중앙대와의 4강 플레이오프에서는 4쿼터에만 7점을 터트리며 결승 진출을 도왔다.
고교시절 경복고 전성시대를 맛보고 아시아-퍼시픽, 이상백배 대학선발 등 등 어릴 때부터 큰 무대 경험이 많았던 안영준은 폭발적인 탄력과 돌파가 돋보이는 선수다. 대학시절에는 파워포워드와 스몰포워드를 오갔다. 리바운드 8.5개와 함께 블록슛(1.4개)에서도 두각을 나타났다
신장을 앞세운 리바운드와 이어지는 저돌적인 속공과 마무리 역시 팀에 큰 도움이 될 전망. 무엇보다 하드웨어가 좋아 수비에서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3점슛 실력과 드리블은 발전이 필요하다는 평이다.

안영준/An Young Jun
포워드, 연세대, 1995년 6월 28일생, 194.6cm/95kg
2016년 기록_10.8ppg 6.1rpg 1.3apg
2017년 기록_19.0ppg 8.5rpg 1.8apg
#사진=유용우 기자,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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