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학생/편집부] LG는 2라운드 9순위로 경희대 블루워커 이건희를 지명했다. 30일 펼쳐진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현주엽 감독은 2라운드 9순위로 이건희를 택했다.
이건희는 전형적인 블루워커 스타일이다. 스스로도 김일두를 롤모델을 꼽을 정도로 장점을 잘 인지하고 있다. 수비와 탄력이 좋아 경희대 선배 배수용을 연상케 한다.
공격 리바운드 가담도 훌륭하다. 지난 2017년 대학리그에서는 윤영빈이 연골판 손상으로 시즌 아웃되면서 비중이 더욱 늘었다.
이건희는 신장에 비해 긴 팔(윙스팬 205cm, 대학리그 가이드북 기준)도 장점이다. 리바운드 가담과 블록의 원동력이다.
관건은 공격과 스피드다. 흐름이 더 빠른 프로농구에서 자리를 굳히기 위해서는 공격쪽에서도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건희/Lee Kun Hee
포워드, 경희대, 1994년 5월 2일생, 194cm/92kg
2017년 기록_ 7.1ppg 6.1rpg 0.8apg
#사진=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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