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학생/편집부] 현대모비스가 경희대 이민영을 지명하며 가드진을 보강했다. 현대모비스는 3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2017년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3순위로 경희대 가드 이민영을 지명했다.
이민영은 대경중, 경복고를 거쳤다. 경기 운영 능력이 좋은 선수로 지난 2시즌동안 팀에서 꾸준히 평균 10점 이상을 기록했다. 슈팅 기술이 비약적으로 좋아지면서 더 많은 활약을 보여왔다. 특히 자신을 제외한 경희대 4학년 선수들이 부상으로 고생할 때도 묵묵히 팀을 지켜왔다.
아쉽게도 팀 성적(정규리그 9위)은 그리 좋지 못했지만 중앙대를 꺾었던 MBC배 대회에서는 18득점으로 활약했다.
폭발적인 득점력이나 스피드가 있는 건 아니지만, 안정감이 있고 성실함이나 꾸준함에서는 올해 4학년 중 단연 최고라는 평이다. 따라서 프로에서도 더 나은 선수가 되는 과정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민영/Lee Min Young
가드, 경희대, 1995년 4월 29일생, 181cm/73kg
2016년 기록_10.0ppg 3.9rpg 1.4apg
2017년 기록_ 11.9ppg 3.9rpg 3.6apg
#사진=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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