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학생/편집부] 삼성은 2라운드 8순위로 명지대 정준수를 깜짝 선발했다. 3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이상민감독은 2라운드 8순위로 정준수를 지명했다.
정준수는 명지대의 에이스였다. 전력 자체가 약하다보니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공격에서만큼은 자기 능력을 어떻게 발휘해야 할지 잘 아는 선수로, 골밑뿐 아니라 2대2와 외곽슛까지 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2017년에는 우동현과 함께 명지대 공격을 이끌었다.
프로에서는 파워포워드가 아닌 스몰포워드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외곽 공격에는 능하지만, 워낙 본인 중심의 공격이 이뤄졌기에 공이 없을 때의 움직임이나 볼 컨트롤 등을 더 익혀야 할 것이다.
포워드, 명지대, 1995년 10월 29일생, 193cm/95kg
2017년 기록_ 18.0ppg 8.8rpg 1.4apg
#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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