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학생/편집부] 대학리그 최고의 허슬러이자, 블루워커인 최우연이 전자랜드의 선택을 받았다. 전자랜드는 3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년 KBL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6순위로 성균관대 최우연을 지명했다.
최우연은 2017년 대학리그에서 성균관대가 플레이오프에 오르는데 큰 역할을 했다. 유망주 이윤수의 보디가드 역할을 해냈다. 그만큼 황소 같은 힘을 앞세워 궂은 일을 잘 해냈다. 덕분에 종별대회 우승이라는 쾌거도 이루었다. 최우연은 이윤수가 부상을 입었을 때나, 대표팀에 차출됐을 때도 그 자리를 훌륭히 메웠다. MBC배에서의 고려대 전(76-86, 패)에서는 26득점으로 분투하며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기록은 다소 하락했지만 존재감은 입학 이래 최고였다.
다만, 힘에 비해서 세밀함이 부족하다. 공격 리바운드 후 풋백, 커트인 후 받아먹는 득점은 좋지만 포스트업이나 스텝을 놓는 공격은 한계가 있다. 자신의 단점을 얼마나 보완하느냐가 과제가 될 것이다.
최우연/Choi Woo Yeon
센터, 성균관대, 1994년 6월 13일생, 197cm/110kg
2017년 기록_ 6.1ppg 2.9rpg 0.3apg
#사진=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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