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드래프트] '장신+외곽' 김우재, 3라운드 1순위로 KT行

편집부 / 기사승인 : 2017-10-30 1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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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편집부] KT가 3라운드 1순위로 중앙대 빅맨 김우재를 선택, 높이를 더했다.
30일 펼쳐진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조동현 감독은 3라운드 1순위로 김우재를 지명했다.
함께 드래프트에 나선 김국찬, 장규호, 이우정, 양홍석 등과 중앙대의 리그 2위 등극을 도운 김우재는 골밑보다는 외곽에 더 특화된 장신선수다.

2013년에는 안영준과 경복고 그랜드슬램(춘계연맹전, 연맹회장기, 대통령기, 전국체전)을 달성하기도 했다. 4학년이었던 지난 2017년 대학리그에서는 신입생 박진철과 포스트를 지키며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다. 5월 연세대와의 홈경기에서 4쿼터에만 8점을 올리며 당시 9연승(92-78)을 이끌었다.

김우재는 KBL에서 센터를 보기에는 힘이 약하다. 따라서 포지션 변경도 예상된다. 이 경우 기동력 강화도 필요하다. 보완해야 할 점이 뚜렷하지만, 신장과 슛거리를 비롯해 장점도 명확하다.
센터, 중앙대, 1995년 1월 20일생, 198cm/96kg
2017년 기록_ 7.1ppg 3.9rpg 0.6apg

#사진=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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