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학생/편집부] 김진 전 창원 LG 감독 아들 김윤이 현대모비스에 지명됐다. 고려대 출신인 김윤은 3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년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8순위로 현대모비스에 지명됐다.
김윤은 대학리그에서 3&D 타입의 선수로 활약했다. 외곽슛이 좋고 전담 수비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출전시간이 눈에 띄게 길진 않았지만, 코트에 설 때마다 장기인 외곽슛을 살려 존재감을 보였다. 지난 5월 단국대 홈경기에서는 3점슛 4개로 승리(75-68)도 이끌었다.
명지고를 졸업한 그는 그러나 아직 슛 이외에 공격에서는 확실한 장기를 못 보여줬다. 이 부분을 얼마나 더 발전시키느냐가 프로에서의 롱런 여부를 좌우할 것이다.
포워드, 고려대, 1995년 8월 22일생, 187cm/82kg
2017년 기록_ 4.3ppg 2.6rpg 1.0apg
#사진=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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