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학생/편집부] 현대모비스는 5라운드 지명권으로 상명대 가드 남영길을 선택했다. 남영길은 3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년 KBL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 지명권으로 현대모비스의 품에 안겼다.
정강호와 함께 상명대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끈 남영길은 팀 외곽공격의 핵이었다. 4학년 초반만해도 몸 상태가 안 좋아 컨디션이 뚝 떨어졌고, 그 여파로 3점슛 성공률도 15.4%로 하락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맹활약하며 팀을 이끌었다.
또 공격이 안 풀릴 때는 리바운드, 수비 등으로 만회하고자 하는 자세도 돋보였다. 롤모델이 이대성(현대모비스, 현재 G리그)이라 말하는 남영길은 꾸준히 경기 내용이 좋아진다는 평가다. 프로에서도 그 발전이 계속되길 기대한다.
가드, 상명대, 1995년 5월 20일생, 187cm/84kg
2017년 기록_ 8.4ppg 5.5rpg 1.8apg
#사진=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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