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전주/민준구 기자] 국내 최장신 선수인 전주 KCC의 하승진(32, 221cm)이 KBL 역대 국내선수 최초 20-20 기록 달성을 홈 경기장에서 축하 받았다.
하승진은 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KCC와 오리온 경기에 앞서 20-20 기록상을 수상했다.
하승진은 지난 2015-2016 시즌 2월에 KBL 역대 최초 국내선수 20-20(24득점 21리바운드)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국내 최장신 선수로 이름을 날린 하승진은 전주 홈 팬들 앞에서 역사적인 기록상을 수상하며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
앞서 KGC인삼공사의 오세근이 10월 15일 전자랜드전에서 28득점 2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20-20 기록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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