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귀화는 언제?' 라틀리프, 11월 농구월드컵 예선전 출전 불투명

강현지 / 기사승인 : 2017-11-01 1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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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또 다시 두달 여가 지났다. 라틀리프에 특별귀화에 대한 절차는 얼마나 진전 됐을까.


대한민국농구협회(KBA)는 지난 9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KBL과 남자농구대표팀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리카르도 라틀리프의 특별귀화가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라틀리프의 귀화 절차가 급물살을 타는 듯했다.


하지만 당장 11월 23일에 열리는 뉴질랜드와의 FIBA 월드컵 홈 앤드 어웨이 시리즈 첫 경기에는 라틀리프의 이름이 오르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이상민 감독은 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경기를 앞두고 라틀리프 귀화에 대해 “법무부에서 최대한 빨리 진행 해 보겠다고 했지만, 이는 스포츠뿐만 아니라 각 처마다 기다리고 있는 대기자가 있다. 라틀리프만 (귀화절차에 대한)특혜를 주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11월에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해보겠다는 입장이다”라고 답했다.


한국은 23일 뉴질랜드 원정을 시작으로 2019 FIBA 중국 남자월드컵 아시아 예선전을 시작한다. 26일에는 고양체육관에서 중국을 상대한다. 법무부 국적심사위원회에서 특별귀화를 최종 승인하면 특별 귀화가 확정되지만, 라틀리프의 합류는 시기상 11월에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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