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삼성, 'S'더비 승리로 챙긴 세 가지

강현지 / 기사승인 : 2017-11-01 2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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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실내/강현지 기자] S더비의 'S'는 삼성을 위한 'S'였다. 삼성이 SK 연승을 끊었다.


서울 삼성은 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86-65로 이겼다. 올 시즌 처음으로 시작된 잠실더비에서 기선 제압한 것. 이 경기에서 삼성은 세 가지 기록도 동시에 챙겼다.


첫 번째 기록은 리카르도 라틀리프와 더블더블 기록. 라틀리프는 전반에만 12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43경기 연속 더블더블 기록을 썼다. 역대 더블더블 연속 기록을 2016년 12월 18일 이후로 계속 써내려가고 있는 것이다. 라틀리프의 SK전 최종 기록은 23득점 16리바운드.


두 번째 기록은 김동욱의 정규리그 개인통산 1100어시스트. 이는 KBL 32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김동욱은 이날 14득점 9어시스트 5리바운드 2스틸 기록,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또한 삼성은 홈에서 SK전 8연승을 기록했다. 그러면서 SK에게 시즌 첫 패배를 안기는 기쁨도 동시에 누렸다. 자연스레 SK의 자체 홈 개막 최다 연승은 7에서 중단됐다.


‘S’더비 2라운드 맞대결은 11월 18일이다. 2차전도 마찬가지로 오후 7시, 삼성의 홈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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