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연패 중인 DB에게 찾은 위기… 두경민 허리통증으로 2일 LG전 결장

강현지 / 기사승인 : 2017-11-02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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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원주 DB 두경민(26, 184cm)이 허리 통증으로 2일 창원 LG와의 경기에 결장한다. 5연승 후 연패에 빠진 DB에게 또 하나의 위기가 찾아온 것이다.


원주 DB는 2일 오후 7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창원 LG를 만난다. 이날 경기 엔트리에 두경민이 빠진다. 1일 오후 훈련 이후 허리 통증이 찾아왔기 때문. 전치 몇 주라는 부상이라기보다는 부상 방지 차원이다.


DB 관계자는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두)경민이도 뛰려는 의지가 있는 것 같은데, 감독님이 무리하지 말자는 입장이시다. 일단 2일 LG전은 결장하게 됐다”고 말했다. DB는 두경민을 대신해 박병우가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두경민은 7경기에서 평균 29분간 뛰며 13.86득점 1.7리바운드 3.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커리어하이를 찍고 있다. 연패중인 DB로서는 아쉽기만 한 대목이다.


#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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