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용인/이원희 기자] 신한은행 에스버드 신기성 감독이 식스맨들의 활약이 만족스럽다고 했다. 신기성 감독은 2일 용인에서 열리는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박신자컵 서머리그에서 뛰었던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다. 만족스럽다. 곽주영 김단비 등 주전 선수들과 신임도 두터워지고 있다”고 칭찬했다.
신한은행 식스맨들은 대부분 새로운 전력들이다. 지난 시즌 양지영 김형경 유승희 등이 합류했고, 올시즌을 앞두고는 박소영이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지난 시즌 갑작스럽게 이적해 실력을 발휘할 시간이 부족했지만, 올시즌 팀 전술에 녹아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덕분에 신한은행은 지난달 28일 개막전에서 우리은행 위비를 꺾고 시즌 첫 승을 챙겼다. 외국선수 카일라 쏜튼, 에이스 김단비가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신기성 감독은 “식스맨들이 꾸준히 올라와준다면 주전 선수들의 체력 안배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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