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삼성생명 에이스 토마스, “우리가 더 터프했다”

이원희 / 기사승인 : 2017-11-02 2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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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이원희 기자]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에이스 엘리샤 토마스가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토마스는 2일 용인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28점 1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경기 내내 득점포를 가동한 뒤 종료 직전에는 결정적인 블록슛까지 날렸다. 삼성생명은 신한은행에 71-68로 역전승했다. 개막 2연승이다.

토마스는 경기 후 “상대가 터프하게 나왔지만, 우리가 더 터프하게 대응했다. 마무리를 잘 한 것 같다. 아직 국내선수들과의 호흡이 완벽하지 않지만 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선수들의 개인적인 플레이 성향도 알고 있어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오늘 경기에서도 패턴 플레이가 좋았고, 막판에는 김한별의 수비 도움을 얻어 블록슛을 기록했다”고 만족했다.

상대 에이스 카일라 쏜튼과의 대결에서도 판정승을 거뒀다. 토마스와 쏜튼은 저돌적인 돌파로 득점을 올리는 선수다.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하다. 토마스는 “WNBA에서도 쏜튼을 여러 번 상대했다. 최선을 다해서 강하게 나가려고 했다. 상대도 만만치 않았지만 큰 불편은 없었다”고 말했다.

#사진_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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