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KGC 오세근 ‘트리플더블’ 달성으로 승리 자축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17-11-02 2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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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조영두 기자] 오세근이 개인 2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안양 KGC인삼공사의 오세근은 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14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KGC인삼공사는 오세근의 활약에 힘입어 81-66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오세근은 이날 경기 초반부터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전반에만 8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 달성을 예상했다. 특히 자신의 득점보다 동료 선수들을 살려주는 플레이가 돋보였다. 오세근은 4쿼터 종료 3분여를 남기고 사이먼의 골밑슛을 어시스트 하면서 트리플더블 달성에 성공했다.


오세근이 달성한 트리플더블은 시즌 2호, KBL 통산 115호 기록이다. 오세근 이전의 트리플더블은 지난 10월 26일 서울 SK의 애런 헤인즈가 KGC인삼공사전에서 기록한 24점 14리바운드 10어시스트이다.


오세근은 데뷔 시즌이던 2012년 3월 4일 서울 삼성전에서 27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바 있다. 이날 기록은 개인 2호 트리플더블이다.


연일 맹활약하고 있는 오세근이 또 어떤 기록을 달성 할지 그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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