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서부컨퍼런스 강자들의 맞대결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꺾고 시즌 5승째를 거뒀다.
골든스테이트는 3일(한국시간) AT&T 센터에서 열린 2017-18시즌 NBA 정규 시즌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12-92로 승리했다. 클레이 탐슨이 3점슛 5개 포함 27득점 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스테픈 커리와 케빈 듀란트도 45득점 16리바운드를 합작하며 활약했다.
샌안토니오는 라마커스 알드리지가 24득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파우 가솔(11득점 6리바운드)과 카일 앤더슨(16득점 11리바운드)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부진하며 시즌 4패째를 안았다.
전반까지 샌안토니오의 흐름이던 경기는 듀란트가 15득점을 몰아치며 변화했다. 반면, 샌안토니오는 알드리지에게 의존하며 좋은 흐름을 스스로 끊었다. 4쿼터 중반 포포비치 감독까지 퇴장을 당한 샌안토니오는 결국 골든스테이트에 패하며 승률 5할(4승4패)에 그쳐 10위로 하락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날 승리로 5승(3패)째를 거두며 서부컨퍼런스 3위로 올라섰다.
# 사진_NBA 미디어센트럴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