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이원희 기자] 인천 전자랜드의 기세를 우승후보 서울 SK도 막지 못했다. 전자랜드는 3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SK와의 경기에서 82-79로 역전승했다. 전자랜드는 4연승에 성공했다. 시즌 성적 5승4패다. 그전까지 3연패를 하다 분위기를 한 번에 뒤집었다.
전자랜드의 4연승은 무려 625일 만이다. 전자랜드는 지난 2015-2016시즌 4연승에 성공. 2016년 2월7일에 열렸던 SK전을 시작으로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 안양 KGC를 격파했다.
올시즌 새롭게 합류한 외국선수 브랜든 브라운이 복덩이로 인정받는 분위기다. 브라운이 뛴 4경기에 전자랜드는 모두 승리했다. 이날 SK전에서도 브라운은 25점 13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브라운은 “마지막까지 팀워크를 맞춘 끝에 승리할 수 있었다. 중요한 순간에 팀원들의 슛이 잘 들어갔다.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해준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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