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원희 기자] 인천 전자랜드 장신 포워드 정효근이 큰 부상을 피했다.
정효근은 3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홈경기에서 1쿼터 도중 상대 애런 헤인즈를 수비하다 부상을 당했다. 헤인즈가 팔을 뻗다 정효근의 왼쪽 눈을 찔렀다. 정효근은 곧바로 벤치로 들어갔고 다시 코트로 돌아오지 못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부상 상태가 심각하지 않다. 오는 5일 울산 현대모비스에 정상 출전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정효근은 올시즌 9경기에 나서 평균 5점 3.2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전자랜드는 정효근을 비롯해 강상재 차바위 등 좋은 포워드 자원을 여럿 보유하고 있다. 정효근의 이탈도 일어나지 않아 순조롭게 5연승 도전에 나서게 됐다.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