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라커룸에서] 안덕수 감독, “강아정 신한은행전도 휴식”

이원희 / 기사승인 : 2017-11-04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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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주/이원희 기자] KB스타즈의 에이스 강아정이 한 경기 더 휴식을 부여받는다. 안덕수 KB스타즈 감독은 4일 청주에서 열리는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전에서 강아정을 출전시키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아정은 지난 1일 허리 부상을 이유로 아산 우리은행전에 결장한 바 있다. 두 경기 연속 결장.

강아정은 지난 시즌 31경기를 뛰며 평균 13.03점 4.61리바운드 2.9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열린 올시즌 홈개막전에선 11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활약했다. KB는 4일 현재 개막 2연승으로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공동 1위에 올라있다. 우리은행전에서도 강아정이 빠졌지만 베테랑 김보미가 빈자리를 잘 메워졌다. 김보미는 신한은행전에서도 선발 출장한다. 공포의 트윈타워 박지수-다미리스 단타스도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됐다.

이에 맞서는 신기성 신한은행 감독은 상대의 트윈타워에 대해 “상대의 신장이 높지만 모든 리바운드를 가져가는 것은 아니다. 기존 선수들이 올라온다면 승산이 있다. 김단비 곽주영이 부진하고 있지만 주축 선수들이어서 살아날 거라고 믿는다. 지난 삼성생명전 역전패 충격에서 벗어나는 것도 중요하다. 시즌 초반 우리은행 삼성생명 KB스타즈 등 강팀 3팀을 만나게 됐다. 이중 2승이 목표였는데 현재 1승1패다. 오늘 경기 부담이 크다”고 말했다.

#사진_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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