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성 감독, “선수들에 승리 주고 싶었다. 아쉽다”

이원희 / 기사승인 : 2017-11-04 2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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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주/이원희 기자]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4일 청주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 2차 연장 끝에 81-86으로 패했다. 2연패. 시즌 성적 1승2패. 신한은행 입장에선 연장에서 르샨다 그레이 카일라 알렉산더가 퇴장당한 것이 아쉬웠다. 경기 후 신기성 신한은행 감독도 “외국선수들의 활약이 아쉬웠다. 그래도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결과는 아쉽다.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승리를 안겨주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나마 에이스 김단비가 KB스타즈전에서 25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부활을 알렸다. 신기성 감독은 “앞으로 김단비와 곽주영이 팀을 이끌어야 한다. 외국선수들과 조직력을 맞추면 더 좋아질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신한은행은 오는 8일 KEB하나은행과 시즌 4번째 경기를 펼친다. 2연패 중인 KEB하나은행은 4일 현재 아직 시즌 첫 승을 거두지 못했다.

#사진_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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