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신인선수들의 데뷔전은 언제?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최정서 / 기사승인 : 2017-11-05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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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실내/최정서 기자] KCC 신인선수들의 프로 무대 데뷔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부터 2017 KBL 신인드래프트에서 선발된 선수들의 출전이 가능하다. 특히, 1라운드 선수 세 명이 모여 있는 KCC 신인선수들의 출전에 기대를 모았다.


경기전 만난 추승균 감독은 “팀에 합류한 세 명의 선수가 재활과 여러 이유로 오늘은 출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추승균 감독은 김진용의 소식부터 전했다. 추 감독은 “(김)진용이는 월요일(6일)까지 교생 실습을 마쳐야한다. 교생 실습이 끝난 후 몸상태를 체크해야한다”고 말했다.


기대를 모았던 유현준과 김국찬의 경우, 부상 때문에 데뷔전이 미뤄진다. 추 감독은 “(김)국찬이는 학교에서 3개월 동안 재활을 했다고 들었다. 앞으로 최소 3개월간 재활이 더 필요하다”라며, “이번 시즌은 뛰지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추 감독은 “(유)현준이는 무릎 건염 때문에 재활을 거쳐야 한다. 무릎이 생각보다 좋지 않기 때문에 월요일에 MRI 재진단을 받아야한다”며, “몸상태를 지켜보고 괜찮으면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에 출전을 시킬 생각이다. 팀에 가드 백업이 없기 때문에 (유)현준이가 필요하다”고 소식을 전했다.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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