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전자랜드 1,074일만에 5연승 신바람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17-11-05 1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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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조영두 기자] 전자랜드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인천 전자랜드는 5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90-68로 승리하며 5연승을 달렸다. 조쉬 셀비가 4점으로 부진했지만 강상재(15점), 차바위(14점) 등 국내선수 4명이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다. 또한 브랜든 브라운은 골밑에서 활약하며 23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덕분에 전자랜드는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45-33으로 앞섰다.


아넷 몰트리를 대신해 영입한 브라운이 복덩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전자랜드는 브라운 합류 후 5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현대모비스, 창원 LG, 부산 KT, 서울 SK, 현대모비스를 차례로 격파했다. 브라운은 이 기간 동안 22.4점 10.8리바운드로 골밑을 굳건히 지켜 주었다.


전자랜드의 마지막 5연승은 지난 2014년 11월 14일부터 27일까지 KT, 서울 삼성, 고양 오리온, 안양 KGC인삼공사, LG를 상대로 기록한 5연승이다. 이날 경기 승리로 전자랜드는 1,074일만에 5연승에 성공했다.


과연 전자랜드의 연승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그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_한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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