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오리온 비상! 슈터 허일영, 발목 부상으로 6주 결장

민준구 / 기사승인 : 2017-11-06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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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민준구 기자] 선수 한 명이 절실한 오리온에게 악재가 찾아왔다. 시즌 내내 꾸준한 활약을 펼쳐준 슈터 허일영이 발목 부상으로 6주 결장이 확정됐다.

허일영은 지난 5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SK와의 2라운드 첫 경기에서 왼쪽 발목 부상을 입었다. 최준용의 돌파를 막던 허일영은 착지 도중에 발목이 꺽이며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정밀검진을 받아본 결과, 허일영의 발목 상태가 생각보다 좋지 않다고 파악됐다. 6주 정도를 쉬어야 한다고 하는데 선수 한 명이 절실한 우리에게 있어 크게 다가온다”고 걱정했다.

허일영은 부상 전까지 시즌 평균 12.8득점 4.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오리온의 주포 역할을 해냈다. 이승현, 장재석, 김동욱이 빠진 이번 시즌 허일영은 오리온의 희망이었다. 아쉽게도 허일영의 부상이 심해지면서 오리온은 선수 구성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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