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청주/이원희 기자] KB스타즈 강아정과 심성영이 6일 청주에서 열리는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홈경기에 정상 출격한다. 이 경기에 앞서 안덕수 KB 감독은 “강아정이 중간에 들어갈 수 있다. 심성영도 몸 상태가 괜찮다”고 말했다. KB스타즈는 삼성생명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에이스와 주전가드가 합류하니 든든한 지원군을 얻게 됐다.
강아정은 훈련 도중 허리 부상을 당해 최근 2경기 결장했다. 하지만 베테랑 김보미가 빈자리를 잘 메워주면서 개막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심성영은 지난 4일 신한은행 에스버드전 도중 3점슛을 쏘다 상대 윤미지의 발을 밟아 발목이 꺾였다. 다행히 큰 부상은 피했다.
안덕수 감독은 “심성영은 부상을 당한 다음날 붓기가 많이 빠졌다. 계속 점검한 끝에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본인도 뛴다고 했다. 강아정은 최근 이틀간 훈련에서 좋았다. 경기 중간에 투입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은 선수들의 몸 상태 때문에 걱정이 많다. 특히 배혜윤 김한별의 컨디션이 100%가 아닌 것이 문제. 임근배 감독은 “박지수를 막을 수 있는 배혜윤 김한별이 몸 상태가 좋지 않다. 박지수가 공을 잡으면 막기 쉽지 않다. 맨투맨 수비를 통해 골밑으로 들어가는 패스를 차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삼성생명은 2연승 중이다. 이번 상대는 우승후보로 꼽히는 KB스타즈. 1라운드 최대 고비를 어떻게 넘길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_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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