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창원/오병철 기자] 마스크맨의 투혼이 송골매 비상에 강한 추진력을 더했다. 코뼈 부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선 창원 LG 최승욱이 100% 야투성공률로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LG는 7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81-69로 이겼다. 그는 이날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돌파와 정확한 중거리슛으로 17득점(3점슛 3개포함) 3리바운드 1스틸 2블록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3쿼터까지 매 쿼터 3점슛 하나씩을 꼬박꼬박 넣는 가운데서도 야투성공률 100%를 기록했다.
커리어하이 기쁨도 함께 누렸다. 이날 올린 17점은 최승욱의 데뷔 후 최다득점 타이 기록. 그는 2015-2016시즌에도 17점을 올린 바 있다.
#사진=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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