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KGC인삼공사 김승기 감독 “큐제이 피터슨, 빨리 적응시키는 것이 중요”

김성진 / 기사승인 : 2017-11-08 1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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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김성진 기자] “빨리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경기를 앞두고 양 팀 감독들을 만났다.



KGC인삼공사는 마이클 이페브라를 대신해 큐제이 피터슨으로 교체했다. 이에 김승기 감독은 “큐제이 피터슨은 개인 운동능력이 좋다. 팀에 빨리 적응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많이 뛰면 20분 정도 기용할 생각이다”며 피터슨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KGC인삼공사는 전자랜드전 7연승을 달리고 있다. 데이비드 사이먼과 오세근이 전자랜드의 낮은 높이를 공략하며 초토화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 감독은 다른 국내 선수들이 살아나야 된다고 강조했다. “다른 선수들의 자신감이 올라와야 한다. 특히 김기윤, 강병현이 자신감이 올라와야 한다.”



유도훈 감독은 브랜든 브라운의 첫 시험대에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브라운이 전자랜드에 합류 후 데이비드 사이먼과 같은 큰 선수들을 상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유 감독은 “오늘이 고비다. 리카르도 라틀리프, 사이먼, 로드 벤슨과 같은 큰 선수들이랑 해봐야 알 것 같다”며 브라운의 첫 실력 검증에 대답했다.



이 날 유 감독은 선발 명단에 변화를 줬다. “강상재와 정효근의 파울 트러블을 막기 위해 이정제를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며 대비책을 내놓았다.


또한 조쉬 셀비의 활약도 강조했다. 유 감독은 “상대의 수비가 지역 방어로 나오면 셀비가 잘 풀어줘야 한다. 또 박찬희가 찬스가 났을 때 주저없이 슛을 쏘라고 주문했다”고 말했다.


#사진_점프볼DB(이선영,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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