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라커룸에서] 이환우 신기성 감독 모두 외국선수 걱정

이원희 / 기사승인 : 2017-11-08 1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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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이원희 기자] 이환우 KEB하나은행 감독이 외국선수들의 활약이 조금 아쉽다고 했다. 이 감독은 8일 인천에서 열리는 신한은행전을 앞두고 “이사벨 해리슨의 몸상태가 완벽한 것이 아니다. 국내선수들과 손발을 맞출 시간도 부족했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하며 기용하도록 하겠다. 하지만 높이가 있어 적응만 한다면, 득점과 리바운드 기록이 올라갈 것이다”고 말했다.

해리슨은 드래프트 1순위에 뽑힌 선수다. 올시즌 평균 16.5점 13리바운드를 기록. 하지만 상대를 압도할 만한 기량은 보여주지 못했다. 또 다른 선수 자즈몬 과트미에 대해선 “볼을 잡은 뒤 돌파하는 것이 좋은 선수인데 장점이 나오지 않고 있다. 하지만 좋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홈팀 신기성 신한은행 감독도 같은 걱정이었다. 이 경기에 앞서 신 감독은 “외국선수들과 국내선수들이 조금 더 손발을 맞춰야 한다. 카일라 쏜튼의 경우 수비에서 집중할 필요가 있고, 공격에서도 해결해줘야 한다. 르샨다 그레이는 WKBL의 트랩이나 존 수비에 대처해야 한다.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잘 할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_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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