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패 신기성 감독, “신한은행 팬들께 죄송하다”

이원희 / 기사승인 : 2017-11-08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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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이원희 기자]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대역전패를 당했다. 신한은행은 8일 인천에서 열린 KEB하나은행과의 홈경기에서 64-68로 패했다. 시즌 성적 1승3패. 1쿼터 막판 23-2로 앞서 있다 집중력이 흐트러져 분위기를 내줬다. 최근 3경기 모두 잡을 수 있는 경기를 놓쳤다. 신한은행은 삼성생명 블루밍스 KB스타즈 KEB하나은행에 연달아 패했다.

경기 후 신기성 신한은행 감독은 “외국선수들이 쉬운 기회를 놓치면서 분위기를 내줬다. 상대도 적극적으로 나온 것 같다. 리바운드 부문에서 부족해 하나 하나 패인이 쌓였다. 상대에 공격을 쉽게 허용했다. 선수들의 업 앤 다운도 심했다. 드릴 말씀이 없다. 팬들에게 죄송하다. 제가 부족했다”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오는 10일 KDB생명 위너스전에서 3연패 탈출을 노린다.

#사진_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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