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문경은 감독, “현대모비스전, 달리는 농구 준비”

이원희 / 기사승인 : 2017-11-12 15:1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잠실학생/이원희 기자] 문경은 서울 SK 감독이 12일 잠실에서 열리는 울산 현대모비스전을 대비해 빠른 농구를 준비했다고 했다. 문경은 감독은 이 경기에 앞서 “홈에서 연승 중이기 때문에 자신감에 차 있다. 상대는 전날 울산에서 경기를 치르고 올라왔다. 우리는 하루 휴식을 취했기 때문에 달리는 농구를 펼치려고 한다. 상대 센터들은 기본기가 있어 쉽게 당해낼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최근엔 테리코 화이트가 부진하다. 화이트는 7일 부산 KT전 11점, 10일 창원 LG전 9점에 그쳤다. 문경은 감독은 “화이트는 전반에 터지면 후반에 죽고, 전반에 죽으면 후반에 터지는 선수다. 그런데 LG전에는 계속 부진했다. 오늘은 화이트가 터져줬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은 “이틀 연속 경기를 치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체력이 떨어지는 팀이라 더 걱정이다. 1라운드 SK전에선 상대의 드롭존 수비를 잘 깼다. 하지만 공격이 안 돼서 졌다. 최근 블레이클리가 부진한데 생각이 많고 복잡한 것 같다. 얘기를 통해 주문하고 있는데 잘 적응하지 못한다. 지난 시즌처럼 자기 혼자 다하는 농구는 할 수 없다. 올시즌 혼자 치고 나가도 놓치는 기회가 많다. 본인도 답답할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_점프볼 DB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원희 이원희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