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연장 석패 유재학 감독, "선수들 잘해줬다"

이원희 / 기사승인 : 2017-11-12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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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이원희 기자] 유재학 울산 현대모비스 감독이 선수들의 투지를 칭찬했다. 현대모비스는 12일 잠실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2차 연장 혈투를 벌였지만 104-105로 석패했다. 함지훈과 이종현이 각각 3,4쿼터에 퇴장을 당했다. 주장 양동근이 3점슛 5개 포함 22점을 기록했지만. 2차 연장 막판 실책을 범했다.

경기 후 유재학 감독은 “선수들이 잘해줬다. 수비도 정상적으로 해냈다. 양동근도 그런 실수를 할 수 있다. 그 나이에 2차 연장까지 뛰어줬다. 김동량이 함지훈 이종현의 빈자리를 메웠다. 첫 경기나 마찬가지인데 100% 이상 잘해줬다”고 말했다.

이날 외국선수 마커스 블레이클리는 25점 14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 앞서 유재학 감독은 블레이클리의 활약이 조금 아쉽다고 했는데 부진을 털어냈다. 유재학 감독도 “블레이클리를 통해 공격을 시켰다. 이로 인해 파생되는 공격이 많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사진_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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