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오병철 기자] 서울 SK의 해결사 애런 헤인즈(37, 199cm)가 팀 승리를 이끄는 동시에 개인통산 3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SK는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5-104로 이기고 4연승을 달렸다.
헤인즈는 이날 재치 있는 농구센스와 함께 빠른 발을 이용한 돌파와 정확한 중거리슛을 포함해 넓은 시야로 43득점 15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헤인즈는 지난 1라운드 안양 KGC와의 경기에서 24점 14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시즌 첫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경기 두 번째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개인 통산 3번째 트리플더블이기도 하다.
또한 헤인즈는 올시즌 한 경기 최다 득점을 올렸다. 이 경기 전까지 리카르도 라틀리프(서울 삼성)의 38점이었다
#사진_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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