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최준용 큰 부상 피한 듯…대표팀 합류 후 상태 확인

이원희 / 기사승인 : 2017-11-12 1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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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이원희 기자] 서울 SK 최준용이 12일 잠실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 SK와 대표팀 입장에서 한숨 돌리게 됐다.

최준용은 현대모비스전에서 9점으로 활약했다. 1쿼터 반칙 3개를 범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3쿼터에만 8점을 기록해 팀 추격을 이끌었다. 하지만 1차 연장 막판 돌파를 시도하다가 발목을 다쳤다. 다행히 큰 부상은 피했다.

SK 관계자는 “최준용이 아직 통증은 있지만 심하지 않다고 했다. 큰 부상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발목 부상이어서 신경 쓰면서 아이싱을 하고 있다. 대표팀 합류 후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대표팀은 오는 13일 소집돼 19일까지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을 하게 된다. 또한 20일 출국해 24일 돌아올 예정이다. 대표팀은 오는 23일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원정경기를 치른 뒤 26일 고양체육관에서 중국을 상대한다. SK는 최준용과 최부경이 대표팀에 합류한다.

#사진_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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