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23득점 9리바운드’ 찰스 로드, “허슬 플레이로 팀에 기여하고파”

임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17-11-12 2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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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임종호 기자] 찰스 로드(32, 201cm)가 더블-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치며 팀 연승을 이끌었다. 로드의 KCC는 12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23득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83-76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 승리로 KCC는 전자랜드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고, 팀은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게 됐다. 또한 시즌 8승(5패)째를 따내며 전자랜드와 함께 3위 자리를 나눠가졌다.


경기 후 로드는 중계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1쿼터부터 4쿼터까지 정신을 놓고 있으면 안 되는 경기였다. 집중력을 갖고 끝까지 노력한 결과가 좋았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인터뷰처럼 로드는 경기 내내 제 역할에 집중했다. 상대 골밑을 적극적으로 파고들며 득점 기회를 노렸고, 허슬 플레이에도 몸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대해 그는 “팀플레이와 허슬 플레이를 통해 팀에 기여하고 싶다. 그런 부분을 경기에서 보여줘야 내가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다”며 성숙한 태도를 보였다.


로드는 이날 브랜든 브라운(32, 193.9cm)과의 골밑 대결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평균 20.5득점 11.1리바운드를 기록 중인 브라운을 11득점 7리바운드로 묶으며 매치업에서 판정승을 거둔 것이다.


그는 “(브랜든) 브라운은 굉장히 영리한 선수다. 오늘 경기에서 패하긴 했지만 능력이 있는 선수이기에 오랫동안 한국 무대에 남을 수 있을 것이다”며 덧붙였다.


#사진=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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