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창원 LG 제임스 켈리(24, 197.4cm)가 큰 부상은 면했다.
켈리는 지난 12일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 부상을 당했다. 4쿼터 중반 스크린을 걸어주고 빠져나오던 중 강병현과 부딪히면서 통증을 호소했고,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연골이나 인대에 손상은 없었다. 다만 같은 부위에 충격이 가해져 오른쪽 무릎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13일 LG 관계자는 “팀 합류 이후 훈련, 경기에 임하던 중 같은 부위를 계속 부딪쳤다. 스크린을 걸다가 빠져나오면서 오른쪽 무릎을 부딪쳤는데, 그 부분에 계속 자극이 생겼다. 연골과 인대에는 문제가 없는데, 현재는 살짝만 스쳐도 통증을 호소하는 상황이다”라고 켈리의 몸 상태를 전했다. 당분간 꾸준한 재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것이다.
경기 결장도 확정하지 않는 상황이다. 당분간 켈리는 재활 치료를 받으며 출전 시간을 조절할 것으로 보인다. 김종규의 몸 상태도 100%가 아닌 상황에서 켈리마저 추가 부상을 당해 팀 또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현재 5승 7패로 8위에 올라있는 LG는 오는 15일 홈에서 전자랜드와 정규리그 두 번째 맞대결을 가진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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