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볼걸’ 안혜령, 농구 팬들과 함께한 직관 이벤트에서 선방!

강현지 / 기사승인 : 2017-11-13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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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판볼걸 안혜령이 농구 팬들을 직접 만났다.


판타지볼(www.fantasyball.co.kr)은 지난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판볼걸 안혜령과 함께하는 직관 이벤트, ‘우리, 같이 갈래?’를 열었다. 국내 최초 전통 농구 판타지볼 게임에 2015년 미스코리아 출신 판볼걸 안혜령과 이벤트 참가자들이 서울 SK,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가 열렸던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직관 이벤트를 통해 만난 것이다.


지난 10일 판타지볼 대결에서 승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경기는 안혜경이 15명 중 7위를 기록해 중간 성적을 냈다.


안혜령을 이긴 사람은 총 6명, 닉네임 Jason, 아이작, 진우LG세이커스, 에어봉, 시밤쾀쾀, 스크린쿼터로 Jason을 제외한 6명과 동반인이 직관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가벼운 맥주 타임과 경품 추첨 행사를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으로 농구 티켓(1인 2매)이 증정되었으며, 추첨을 통해 2인에게 서울 SK의 사인볼과 모자가 지급됐다.


직관에 참여한 함민지 씨는 “이런 기회가 생겨 정말 즐거웠으며, 다 같이 모여 직관하며 판타지볼 게임을 즐겨 재밌었다. 또 이런 이벤트가 열리면 참여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열린 SK와 현대모비스의 경기는 두 번의 연장 끝에 SK가 105-104로 현대모비스에 승리했다.


판타지볼은 실제 프로농구 현역 선수로 구성된 가상의 구단을 매일 만들어 실제 선수의 기록으로 대결을 하는 판타지 게임이다. ‘판타지볼’은 12월 11일 버전 2.0으로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있다.


# 사진_판타지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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