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이정현, 벤슨 빠진 2라운드, 양 팀의 플랜은?

강현지 / 기사승인 : 2017-11-14 1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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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전주/강현지 기자] “있는 선수들로 해야죠.”


이정현, 로드 벤슨이 빠진 전주 KCC와 원주 DB의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2라운드 맞대결. 양 팀 감독들은 식스맨 선수들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입을 모았다.


먼저 이정현이 국가대표 차출된 KCC는 이를 대신해 송창용, 송교창의 출전 시간을 늘린다. 여기에 “김지후, 최승욱까지 투입 시켜볼 것”이라는 것이 추승균 감독의 계획이다. 송창용은 최근 두 경기에서 30분 이상 뛰며 12.5득점 2리바운드 2.5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슛 성공률 또한 좋다. 이 부분에 대해 추 감독은 “(이)정현이가 있고, 센터가 있다 보니 슛 찬스가 나는 것이다”며 기록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듯했다.


오히려 궂은일, 리바운드 가담하는 것에 더 높은 점수를 줬다. “이 부분을 젊은 선수들이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DB의 로드 벤슨은 새끼발가락에 경미한 통증을 호소해 KCC전에 결장한다. 이상범 감독은 “휴식기 마지막 경기이면 상황이 달라지겠지만, 남은 경기를 위해 벤슨을 쉬게 했다”라며 벤슨 결장 소식을 전했다.


높이가 낮아지면서 이상범 감독은 “유성호, 노승준, 서민수에 김주성, 윤호영 등 장신 선수들을 활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KCC는 오는 20일까지 DB전을 포함, 3경기(16일 SK-홈, 18일 오리온-원정)를 남겨두고 있다. DB 또한 마찬가지. KCC전을 포함해 18일 KGC인삼공사, 19일 전자랜드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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