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창원/임종호 기자]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국가대표 차출로 자리를 비운 박찬희(30, 190cm)의 공백을 김종근(31, 181cm)과 박성진(31, 182cm)이 메워주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15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경기 전 유도훈 감독은 “(김)종근이와 (박)성진이가 1,4쿼터에 해줘야 한다. (조쉬) 셀비가 1,4쿼터 1번(포인트가드)을 보는거하고 2,3쿼터에 보는게 다르겠지만 리딩을 살리면서 본인이 해결해줘야 할 때는 해결해줘야 한다”며 박찬희의 공백을 국내 선수와 셀비가 돌아가며 메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럴 때일수록 기본에 충실해야한다. 선수들이 매치업이 달라지니깐 조금 쉽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경기를 앞두고 정영삼이 엔트리에 등록됐다. 허리 부상에서 돌아온 것이다. 이에 대해 그는 “현재 통증은 많이 없어졌다. 체력적인 문제가 조금 있어서 상황을 보면서 투입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주엽 감독은 “시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선발로 성우가 먼저 나간다. 셀비에 대한 수비는 성우와 우섭이에게 맡길 것이다”라고 경기 운영 계획을 밝혔다.
이어 2라운드 들어 컨디션이 올라온 조성민에게 공격적인 부분에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 감독은 “성민이가 살아난 것이 고무적이다. 시래랑 종규가 없기에 성민이쪽에 견제가 많이 올거라고 본다. 그걸 얼마나 견제하느냐가 중요하다. 성민이도 워낙 노련한 선수이기에 압박 들어오는 것을 잘 극복할 거라 본다”고 조성민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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