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신한은행 윤미지 500득점 기록-유승희 100G 출전

이원희 / 기사승인 : 2017-11-15 1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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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원희 기자]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1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겹경사를 맞았다. 주전가드 윤미지가 통산 500득점, 핵심 식스맨 유승희가 통산 1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윤미지는 1쿼터 6분12초에 레이업슛을 성공시켜 501번째 득점을 기록해 500득점을 넘어섰다. 유승희는 1쿼터 29.7초를 남기고 곽주영 대신 교체 출전해 100번째로 코트를 밟았다.

윤미지는 최근 2~3년간 신한은행의 주전 포인트가드로 올라섰다. 김규희가 잦은 부상에 시달리고, 최윤아가 은퇴한 상황에서 버팀목이었다. 고참으로서 김형경 박소영 등 어린 선수들도 이끌고 있다. 윤미지는 올시즌 평균 2.6점 2.6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유승희는 지난 시즌 중반 3:3 트레이드로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팔 부상과 팀에 적응하는 문제로 출전기회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올시즌 김아름 양지영 등과 함께 식스맨으로 활약. 팀 전술의 활용 폭을 넓혀주고 있다. 올시즌 5경기 나와 평균 8분30초를 소화하고 있다.

#사진_WKBL(윤미지, 유승희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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